■ 진행 : 윤보리 앵커 <br />■ 출연 :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미국과 이란 전쟁에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하며경제 불확실성을 커지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름값도 급등하며서울 휘발유 가격은 3년 7개월 만에 1,900원을 넘어섰는데요. 전쟁 리스크에 따른 경제 상황과 전망, 김민균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 <br />[김민균] <br />안녕하십니까? <br /> <br /> <br />국제유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이 걸프 해역에 정박 중이던유조선을 공격하며 유가가 다시 급등한 거죠? <br /> <br />[김민균] <br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의 호르무즈 해협이 일단 중요한 건 유조선이 원유의 수송을 담당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막혀버렸기 때문에 원유의 상승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요. 물론 근본적인 원인은 전쟁이 끝나야 찾을 수 있겠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이나 원유 가격의 상승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br />유가가 이렇게 급등하니까 트럼프 행정부도 안정 조치를 발표했는데 추가 조치들을 안내해 주실까요? <br /> <br />[김민균] <br />여러 가지 조치들을 많이 얘기했습니다. 일단 전쟁의 위협이기 때문에 유조선들이 안전하게 호르무으 해협을 건너갈 수 있게 안전조치나 호위조치를 한다고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실효성이 힘든 조치 중의 하나고요. 두 번째는 OPEC의 산유가 물론 그 방안도 괜찮기는 하겠지만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생산된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생산된다 하더라도 그 부분의 임팩트는 크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세 번째로는 우리가 갖고 있는 비축량을 푸는 부분도 있기는 한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어느 정도 원유의 비축량은 있기는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전쟁이 언제까지 진행될지. 단기전이 될지 장기전이 될지 예상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나 미국 입장에서 봤을 경우 쉽사리 비축량을 활발하게 풀 수 있는 여건은 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지금 상황에서는 물론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전쟁이 끝나는 거겠지만 원유 가격의 인상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이죠. <br /> <br /> <br />추가 조치가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0613011275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